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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명 박정민과 결별 폭로

미갈루의 오늘의핫이슈

by 미갈루 2012. 10. 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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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명 디자이너라고 아이돌 의상을 입혀주곤 해서 아는 사람들은 이름 석자는
들어봤을 법한 사람이다. 나이가 37이라 디자이너에 교수에 대표직함을 가지고
있는 나름대로 이바닥에서 성공한 여자다. 그런데... 그녀의 페이스북에 의미심장한
글귀가 남겨진다.... ss501 멤버였던 박정민을 향해....


 

 

오히려 협박을 했다는 해명까지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박정민과 그녀는 연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글속에서 묻어나듯이
송혜명이 박정민을 많이 좋아했고 약자였던듯 하다. 일적으로도 같이 일을 하면서 관계가
좋았던 적도 있고 나빴던 적도 있었는데... 최근에는 연락조차 안될정도로 박정민이
그녀를 피했고, 일적으로도 주변에서 치욕스런 소리를 듣게 되어 분노에 글을
남긴것으로 보인다.
여론은.... 송혜명디자이너가 경솔하게 멘션을 남겼다는 쪽이다.

 

 

그런데................. 박정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 전!!! 실시간 트위터 반응을 보다
경악한다. 박정민 솔직히 이제는 대중들의 기억에서 스타는 아니다. 많이 잊혀진 이름이다.
그런데 그가 새로운 소속사로 옮겼고 11월 2일 앨범이 나온다는 것이다.

 

 

허차.... 이게 정말 진실한 송혜명과 박정민의 관계이기를 바란다. 박정민 컴백에 맞춘
노이즈마케팅이 아니길 바란다는 말이다. 어쩜 이리도 아귀가 딱딱 들어맞는단 말인가...
할리우드 미드 작가도 이렇게 극적인 시나리오는 못쓰겠다 정말.


 

 

결론적으로
박정민과 연인사이였으나 박정민인 자기가 필요하거나 힘들때는 찾아왔으며
막상 곤란하거나 어려운상황에서는 잠수를 타는등
서로 만나는 사이인데 너의 행동은 나를 가지고 노는것 밖에되지않는다
다신 연락하지 마라 인연을 끊자 뭐이런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위 송혜명씨의 페이스북 글로인해 박정신 소속사 측은 10월30일
둘이 연인사이였다는것은 100%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해명을 하고 나섰습니다
업무관계 일적인 관계였으며 교제사실이나 연인이였던 적은 없다고 하네요
과연 누가 사실일까요? 박정민은 자기 입장이 아닌 소속사 입장으로만 이야기를 하고있으니 무엇이 진실인지는 더 알수가 없는듯합니다 사건이 터진이후 이전 글은 삭제되었으나
다시금 이러한 글이 페이스북에 올라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연애 패턴 중 하나인 .... 여자가 남자를 많이 좋아하지만 남자는 아니라고
말하는 상황.... 남자는 별뜻없이 연락도 하고 했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컸던 여자는 그게
아닌지라... 오해가 또 오해를 낳고 해서 지금의 상황까지 온듯 합니다.

 

 

박정민 측이 송혜명 디자이너와의 이별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박정민 측 관계자는 30일 "일적으로 몇 번 만났을 뿐 사귄 것은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정민은 '데스티네이션' 등 SS501 활동 시절부터 송혜명 디자이너와 몇 차례 함께 작업을 했다. 하지만 이후 송 디자이너는 박정민에게 집요하게 연락을 취해왔고, 박정민이 이를 피하면 그의 매니저에게까지 수차례 전화를 걸기도 했다. 그러나 박정민과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송 디자이너는 '언제까지 니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저렇게 하겠다'는 협박성 메일까지 보내기 시작했다. 수개월간 협박성 메일을 보내고, 다음날 다시 사과하는 일이 반복된 상황. 박정민 측은 "이제 곧 컴백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깝다. 일을 크게 확대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일적으로 몇 번 만났을 뿐 사귄 적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업무를 진행하면서 스태프와 미팅 및 회식 자리를 가졌다. 송 디자이너가 지적한 박정민의 태도 문제는 업무 진행에서 스태프의 일처리가 오해를 살 수 있었겠지만 박정민이 직접 실무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오해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혜명 디자이너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박정민과 교제 했으나 불성실한 태도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논란이 거세어지자 그는 해당 글을 삭제, "말할 가치가 없는 일을 한 거 같다. 정신병자 취급이라니. 협박이라니. 시간이 약이겠지. 난 추호의 거짓 없고 환상 속에 사는 사람도 아니고"라는 글을 게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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