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노홍철 외모 지적 무한도전 못친소 얼굴이 소시지

 

싸이 노홍철 외모 지적 무한도전 못친소 얼굴이 소시지

 

싸이 노홍철 외모 지적을 한 것이 이슈가 되었네요 무한도전 달력 배달을 위해 뉴욕으로 떠난 노홍철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싸이가 전용 헬기를 타고 직접 뉴욕까지 와주며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는데요, 싸이는 노홍철을 보고 너무 반가워하는 반면 중간중간 얼굴이 왜이렇게 커졌냐, 잘생겼었는데 등 외모에 대한 지적을 했죠
 

 

못친소 1회 F1에 등극한 노홍철에게 소시지라는 축하 인삿말을 전하던 싸이~

 

싸이가 노홍철에게 한말! “너 분명히 잘 생겼었는데 못친소 할때 보니까 너 얼굴 진짜 많이 붓더라! 얼굴이 소시지더라"

 

 

자고 일어났을 때의 얼굴이 너무 강력했던 것 같아요.. 쟁쟁한 우승후보들이 있었음에도 라면을 먹고 일어난 노홍철의 얼굴은 모두가 인정할만한 F1의 자격이 충분했죠 ㅋㅋ
 

 

싸이에게 외모 지적을 받은 노홍철은 못친소 2회가 있을거라고 당연히 왔어야할 싸이에게 친절히 안내를 강남스타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으며 미국진출에 성공한 싸이와 노홍철의 대화 너무 좋았어요, 조금 덜 바빠지면 국내 예능프로에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들 들려주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