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교통사고 전치8주 중환자실 입원 덤프트럭 충돌

 

 23일 오후 11시 40께 KBS '대왕의 꿈'에 출연 중인 박주미씨가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경북 군위군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에서

박주미씨가 탄 승합차와 앞서 가던 25톤 덤프트럭과 충돌했습니다.

 

 

사고로 매니저와 코디가 각각 손바닥과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고, 박주미와

트럭 운전사는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만
박주미가 입원한 병원관계자는 "전치 8주정도예상하고, 가슴과

목이 많이 아프다고 했고, 내장파열까지 있다"고 말했네요..  ㅠㅠ

 

 

안전벨트를 착용해서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정신적충격까지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박주미 측 소속사는 24일 오전 "박주미와 일행 모두 사고 후에 대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박주미는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는데 정확한

부상정도는 서울로 올라와 정밀 검사를 받은 후에 알 수 있을 것 같다.

세사람 모두 지금 서울로 이송 중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교통 사고를 당한 배우 박주미가 현재 서울의 삼성 의료원의 검사 결과를보고
드라마에서 하차할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생각보다 부상이 가벼운 경우 대본을 조정하고 드라마 출연을 진행하지만

최악의 사태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고 전했습니다.

 

 

빨리 쾌유하셔서 드라마에서 우아한 자태 아름다움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최근 신사의 품격에서 4남자의 첫사랑으로 잠깐 나왔었죠

하지만 잠깐이 정말 큰 이목을 끓었죠 정말 아름답다는거~

 

 

박주미 배우는 생각하면 남자들의 첫사랑 ,

그런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