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많이 슬플 사진에선 한 외국 노인이 지뢰찾기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표정만 보면 뭔가 대단한걸 개발하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지뢰찾기 게임이라는 좀 의의의 상황으로 보입니다.
국민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윈도우에 항상 기본으로 깔려있는 게임인 카드놀이와 지뢰찾기 정말로 많이 했는데요
어떤때 제가 하루종일 할때도 있었습니다. 지뢰찾기는 처음에 좀 어렵지만 중독이 되면 정말 장난이 아닌데요
점점 크기를 늘려가면서 하면 재미있습니다.
카드놀이도 시간을 줄여가며 점수를 갱신하는 재미가 있죠
그나저나 1초만에 폭탄이 터져버린 황당한 상황을 경험한 남자의 모습을
보고 또 봐도 자꾸만 조금 많이 슬플 사진으로 보입니다.
정말로 많은 게임이 있고 그래픽도 점점 좋아져서 영화나 현실이나 게임이나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카드놀이나 지뢰찾기같은 단순한 게임이 더 중독되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한 장의 사진에선 수액을 맞으며 컴퓨터를 하는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병원에 입원한 상황에서 몰래 나와 게임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조금 많이 슬플 사진이란 말이 마음에 와닿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도 이건 좀 슬프네요
선불요금만 123만원입니다.
피씨방에서 먹고 자고 한지 2달이 다 되어갑니다.
게임을 위해서라면 내 몸 하나쯤 희생한 들 뭐가 아까우리~
이런 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이렇게 살다 주글래! 조금 많이 슬플 사진
게임도 좋지만 몸 생각도 조금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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