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후덕 논란 해명 순수한 진세연의 과거 모습

 진세연 후덕 논란 해명 순수한 진세연의 과거 모습

 

 

사실, 알고보면 ‘잠원동 윤아’로 이미 유명했던데 졸업사진에서도 아주 그냥 빛이 나더라구요 ~굴욕 따위 없어

 

고딩 때는 이렇게 쥬얼리 백댄서로 활동

 

완전 애기네요 저 때도 참 풋풋하고 귀여웠네...
역시 원판 불변의 법칙은 어디 가지 않는구낭..

 

어쨌거나 앞으로도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 잃지 말고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배우로 거듭나길...

 

배우 진세연이 살이 쪘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30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 공식 활동을 하러갑니다. 그리구 저 후덕해지지 않았어요. 하하”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날렵한 턱 선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앞서 진세연은 지난 27일 영화 ‘나의 PS파트너’ VIP 시사회에 참석, 현장에서 찍힌 사진으로 인해 살이 쪘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진세연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쁜 진세연”, “살 안 쪘네”, “진세연 살 안쪘네”, “진세연이 후덕하다니 말도 안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맞게 생리대 이름도 순수한면ㅎㅎ
아웅.. 이제 막 슴살이라는데 보고 있으니 부럽네요.
암튼 각시탈보고 반했다는 남자가 수두룩하던데..
역시 남자들한테는 청순한게 진리인가봐여ㅎㅎ

 

이미지가 워낙에 순수하고 깨끗해보여서 점점 CF에서도 많이 보이고
최근에는 청초함계의 갑들만 한다는 여성용품 씨엡도 ㅋㅋㅋㅋ

  

요즘 뭐 나이 논란도 있고 하드만
주말에 런닝맨 출현한거 20살답게 발랄하고 예쁘던데요?

나만 그렇게 느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