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수족관 폭발 장면 CCTV 생생포착 시민들 경악 아수라장 공포
상어 수족관 폭발 장면 CCTV 생생포착 시민들 경악 아수라장 공포 수족관 폭발 할 때 나온 상어가 사람을 먹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그래도 사람들이 물에 들어간 게 아니라 상어들이 나온거라 별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상어 수족관 폭발로 인하여 관광객 15명이 다치고 3마리의 레몬상어와 수십마리의 거북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족관 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모두 죽었다고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큰 육식물고기인 백상아리는 몸집이 최대 6.5미터, 몸무게는 3.2톤 정도 나간다고 해요. 기록에 의하면 11미터짜리도 있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백상아리는 이빨이 부러져도 끄떡없다고 합니다. 날카로운 이빨이 다섯에서 일곱겹!! 인데다가 부러지면 심지어 다시 난다고 하네요. 무려 여섯번까지! 상어..
미갈루의 오늘의핫이슈
2012. 12. 28.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