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후덕 논란 해명 순수한 진세연의 과거 모습
진세연 후덕 논란 해명 순수한 진세연의 과거 모습 사실, 알고보면 ‘잠원동 윤아’로 이미 유명했던데 졸업사진에서도 아주 그냥 빛이 나더라구요 ~굴욕 따위 없어 고딩 때는 이렇게 쥬얼리 백댄서로 활동 완전 애기네요 저 때도 참 풋풋하고 귀여웠네... 역시 원판 불변의 법칙은 어디 가지 않는구낭.. 어쨌거나 앞으로도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 잃지 말고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배우로 거듭나길... 배우 진세연이 살이 쪘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30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 공식 활동을 하러갑니다. 그리구 저 후덕해지지 않았어요. 하하”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날렵한 턱 선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앞서 진세연은 지난 27일 ..
미갈루의 오늘의핫이슈
2012. 11. 30.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