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근 극찬 세례 K팝스타2 챔피언 난 여자가 있는데 퍼펙트 동영상
최예근 극찬 세례 K팝스타2 챔피언 난 여자가 있는데 퍼펙트 동영상 16일 K팝스타는 전반적으로 그냥 저냥 딱히 임팩트가 없었던것 같다. 앞에 꼬맹이들 부분은 통째로 놓쳤고... 남자 출연자들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기대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던 듯... 그런데...제일 마지막에 여자키보드 조에서 처음 부른 최예근이 오늘의 하일라이트일줄이야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 를 개사해서, "난 남자가 있는데" 로 바꿔 불렀는데.... 와우....외모와는 다르게 엄청난 피아노실력과 쏘울풀한 목소리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심사위원들을 대놓고 들썩이게 만들다니...ㅋㅋㅋ K팝스타2 최예근, 16살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재해석 하는 능력이 탁월하네요~ 심사위원들 조차도 혀들 내두를 정도로 실력을 가지..
미갈루의 오늘의핫이슈
2012. 12. 17.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