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아이들 단체로 낚기 모습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불러 모아 사진을 찍는 시늉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사진기가 아닌 토지 측량기계 같군요...
공사복을 입고 웃으면서 아이들 단체로 낚기
고개까지 얼짱 각도로 옆으로 기울이고 있는 아이들 너무 귀여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은 정말 사진을 찍는걸로 생각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시골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순수해서리...
아이들을 데리로 너무 심한 장난을 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이들 단체로 낚기 자주 이런 행동을 한다면 좀 못된 사람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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